http://wizard2.sbs.co.kr/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detail.jsp?vProgId=1000126&vVodId=V0000311936&vMenuId=1002036&rpage=4&cpage=1&vVodCnt1=00048&vVodCnt2=00&vUrl=/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list.jsp





이게 링크인데..


비록 저는 영재는 아니지만


공학도인으로서의 왠지모를 사명감이 느껴지더군요.


약간은 대학생활에 젖어들어 살아온 저에게 반성과 할수있다는 희망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대생이시라면 한번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