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 4 학년 대학국어 수강 신청에 대하여











2, 3, 4학년 학생들 중 대학국어를 수강하고자 하는데 수강신청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학생들이 많아서 아래와 같이 답을 해 드립니다.











1. 수강신청이 끝나고 대학국어 각 반에 여석이 있는데도 수강 신청을 제한하여 불편하다. 여석이 있을 경우 단과대별 수강제한을 풀어서 대학국어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해달라.











- 수강신청기간이 끝나도 대학국어 반에 여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여석은 다음학기 졸업예정자들 중 대학국어를 듣지 못해서 국문과 사무실에 졸업예정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한 학생들을 위한 여석입니다. 대학국어가 교양 필수과목이기 때문에 졸업예정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2. 대학국어의 수업시간표가 자신의 전공 수업 시간과 겹쳐서 불편하다. 수업시간표를 잘못 배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대학국어는 1학년 교양 필수 과목입니다. 따라서 1학년 학생의 다른 교양과목이나 전공과목과는 겹치지 않게 시간표가 짜여집니다. 2-4학년 학생들의 전공시간과는 겹칠 수 있는데 1학년 교양 과목을 1학년 때 수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겪는 불편함이지 학교 차원에서 시간표를 잘못 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3. 그렇다면 1학년 때 대학국어 못들은 사람들의 수강방법은?





- 자기 단과대를 위한 대학국어 강좌가 개설되는 학기에 1학년 수강 신청 기간이 끝난 후 대학국어 강좌 여석을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하면 대학국어 수강이 가능합니다. 단, 졸업예정자의 경우(구비서류 4종 준비)에는 자기 단과대 대학국어 개설 여부와 상관없이 수강신청 기간이 끝난 후 국문과 사무실에서 초안지 접수 받고 수강신청해 드립니다.

















졸업예정자 대학국어 수강 신청 구비서류





대학국어는 1학년 필수교양과목이므로 1학년 학생이 해당 단과대학 개설 과목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단대가 아닌 다른 단과대학에 개설된 대학국어에는 수강신청이 되질 않습니다. 다만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둔 사람에 한해서만 수강신청 초안지를 받아서 수강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 점을 꼭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2월 졸업예정자가 아니면 어떤 경우에도 수강 신청 초안지를 접수하지 않습니다.-





1. 수강신청초안지





2. 누적 성적표(졸업예정자가 맞는지 확인)





3. 학기 시간표





4. 졸업예정증명서(학과자체서식-> A4 용지에 제목: 졸업예정증명서, 학과 학번 이름 쓰고 위 학생은 2007년 2월 졸업예정자임을 증명합니다. 학과장 도장) )











학생본인이 반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 시간표를 확인해서 빈자리에 넣어드리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을 경우 기존 시간표를 변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국어국문학과 사무실 1동 326호로 개강후 접수하러 오세요.





대학국어는 수강신청 초안지에 담당 교수님이나 강사 선생님의 사인이 있어도 접수되지 않습니다. 학과 사무실에서 접수 요건을 확인하고 접수받은 초안지만이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