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동현상경시대회 성적
작성자
안경현교수
작성일
2007-10-15
조회
191
지난 13일 개최된 제 18회 화학공학 학력경시대회 (이동현상) 결과입니다.
금상: 김지우(서울대)
은상: 박지현(서울대), 윤경원(KAIST)
동상: 송주현(서울대), 주현동(서울대), 이보현(인하대), 손명균(한양대), 이창남(서울대)
전국 주요대학의 학생들 60여명이 참가하여 겨룬 대회입니다. 본교에서는 6명이 참가해서 5명이 수상을 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분이 육군참모총장에 취임하면서 '적군에게 공포와 전율의 대상이 되는 정예 강군을 육성하겠다'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교수님들에게 두려움과 함께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나름대로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부의 모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보내며,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후배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에도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수상자 및 참가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금상: 김지우(서울대)
은상: 박지현(서울대), 윤경원(KAIST)
동상: 송주현(서울대), 주현동(서울대), 이보현(인하대), 손명균(한양대), 이창남(서울대)
전국 주요대학의 학생들 60여명이 참가하여 겨룬 대회입니다. 본교에서는 6명이 참가해서 5명이 수상을 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분이 육군참모총장에 취임하면서 '적군에게 공포와 전율의 대상이 되는 정예 강군을 육성하겠다'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교수님들에게 두려움과 함께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나름대로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부의 모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보내며,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후배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에도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수상자 및 참가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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