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동제2도서실자리
작성자
01복학생
작성일
2007-11-19
조회
131
언제나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만...
해동2도서실 쪽에 보면 칸막이 되어 있는 책상 있죠?
그 중에서 창가 쪽 세 자리 나란히 장기집권하고 계신 분들...
공동게시판이고, 또 누구신지 대충 아실테니 굳이 실명까지 공개하진 않겠습니다.
그냥 빈 자리 차지하는 정도를 넘어서,
완전히 사설 독서실 수준이네요.
책만 해도 벌써 몇 권인지, 가운데 자리에는 아예 독서대까지...
지금이야 일단 시험기간 넘겨서 자리도 많고 한결 여유도 있지만,
그 자리들, 좋은 줄 몰라서 안 앉는 거 아닙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다음엔 이런 글도 없습니다.
이 글 보시는 대로, 그리고 이 후배들 친구분들 역시 이 글 보시는 대로
그 자리 사설 짐들 치우도록 해주세요.
그렇지 않고 계속 자리 차지하고 계실 경우엔 임의로 그 짐들
창가 쪽으로 대충 몰아 놓고 앉겠습니다.
이런 글, 한두번 올라온 것도 아니고, 지극히 상식적인 예의만 지키면 별 문제 없는데
벌써 며칠 전부터 살짝 열받게 만드는 이런 상황 좀 없으면 안될까요?
다시 한 번 정중히 경고합니다.
자리 치우도록 해주세요.
해동2도서실 쪽에 보면 칸막이 되어 있는 책상 있죠?
그 중에서 창가 쪽 세 자리 나란히 장기집권하고 계신 분들...
공동게시판이고, 또 누구신지 대충 아실테니 굳이 실명까지 공개하진 않겠습니다.
그냥 빈 자리 차지하는 정도를 넘어서,
완전히 사설 독서실 수준이네요.
책만 해도 벌써 몇 권인지, 가운데 자리에는 아예 독서대까지...
지금이야 일단 시험기간 넘겨서 자리도 많고 한결 여유도 있지만,
그 자리들, 좋은 줄 몰라서 안 앉는 거 아닙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다음엔 이런 글도 없습니다.
이 글 보시는 대로, 그리고 이 후배들 친구분들 역시 이 글 보시는 대로
그 자리 사설 짐들 치우도록 해주세요.
그렇지 않고 계속 자리 차지하고 계실 경우엔 임의로 그 짐들
창가 쪽으로 대충 몰아 놓고 앉겠습니다.
이런 글, 한두번 올라온 것도 아니고, 지극히 상식적인 예의만 지키면 별 문제 없는데
벌써 며칠 전부터 살짝 열받게 만드는 이런 상황 좀 없으면 안될까요?
다시 한 번 정중히 경고합니다.
자리 치우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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