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 기업들 왜 그러는지...

작성자
1234
작성일
2006-09-08
조회
177
얼마전에 스타벅스 문제로 한국 수입업체들이 욕을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비싸다는 도쿄 한복판보다도 똑같은 수입 커피가 2배이상 비싸다니...





미국보다 더 비싼건 이해할 수 있다고 해도 도쿄보다 비싼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이 내세운 이유도 마찬가지로 이해가 가지 않았구요.





이때 이 문제를 타고 된장녀 열풍까지 불었죠.











그런데 얼마전에 르포를 보다가 외제차에 대한 문제를 본적이 있습니다.





한 사례가 나오는데 일방적인 외제차의 과실에도 불구하고 쌍방과실 협의 원칙에 따라 20:80으로





범퍼값만 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가격이 무려 500만원..





즉 범퍼 교체만 하는데 2500만원이 든다는 것이죠.





뭐.. 처음에는 외제차가 비싸서 범퍼 교체비용이 비싸다면 그려려니 했습니다.











역시나.. 아니더군요.





같은 차를 일본에서 동일한 상태에서 고치면 200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왜 우리나라 수입차 업체들은 이런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를까요..











제가 정말 열받은 부분은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자전거 손잡이로 차 문쪽을





10쎈치 긁은 것을 가지고 일어났던 법정 문제 입니다.





차 주인은 합의금으로 2000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할아버지는 전과자가 되었고 벌금 100만원으로 처리가 되었다고 하는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이과정에서 할아버지는 법정을 드나들다 뇌졸증으로 쓰려지셨다고 하네요.





그래도 르포에서는 정말 행운이 깃든 케이스라고 합니다. 감옥도 안가고 돈도 안냈으니까요.














2000만원은 대체 문한짝 10센치 도색하는 비용에서 어떻게 산출된 것일까요??





있는 놈이 더 한다더니.. 그 주인은 차 전체를 새로 도색해야 한다고 그랬다는 군요.














우리나라는 수입차에 관해서 관세로 8프로를 붙입니다.





보통 다른 나라에서 수입차 가격이 1억이라면 우리나라에서는 1억 9000(비엠 5시리즈)


이라고 하네요.





관세로 8프로면 많이 잡아도 1000만원인데 8000만원은 대체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참고로 그 르포가 비교한 나라는 물가가 가장 세다는 일본 도쿄 한 복판입니다.





그 일본업체들이 공짜로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이윤을 남길텐데





대체 한국 수입업자들은 1억을 이상을 이윤으로 먹는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사는 비용은 2배 가까이 되고 수리비용은 10배 가까이 되는 나라.





그것도 가장 비싸다는 도쿄에 비교해서.





한국의 수입차 업체들 많이 미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수입차 보이면 무조건 피해가야 겠습니다.





내 잘못이 없어도 쌍방 과실 인정되면 보험금 한도액 넘어가서 현금으로 2000씩 내야하는 나라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요?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