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헉 내 500원...

작성자
01
작성일
2006-09-18
조회
140
아끼고 아껴서 배고품이 절정에 다달았을때 먹을려고 아껴 두었던 500원







이윽고 밤 10시에 이르러







"그래!! 바로 지금이야"







라는 확신과 함께.. 과자 자판기에 투여를 했건만







내 아트라스는 선반과 컨베이어 사이로 떨어져 버렸네...;;;;







ㅜㅜ















p.s이거 증거도 없고,. 나중에 어케 아저씨한테 달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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