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오늘 0시까지 정원의 두배에 가까운 분께서 가입지원을 했지만,



밤새 고민한끝에 결국은 15명 안팎으로 결정했습니다.







MIddle East 출신의 학부생도 함께 할 것으로 보이며,



영어점수 스펙이나 실력면에서도 정말 뛰어난 분들도 여러 명 Join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반, 나이, 성별은 물론 다양한 경험과 개성을 지닌 분들로 구성되어있어



동아리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에 아쉽고 부득이하게도, 함께 Join 할 수 없게 된 분들은



개인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순전히 동아리의 인원 제한이 큰 이유이었으므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창단 멤버들께는



직접 개별 연락을 모두 드렸으며,



오늘 자정까지 선발 과정과 기준에 관한 내용을 모든 지원자분께



개별 메일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동아리 활동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