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울대학교 부자동아리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작성자
snupp
작성일
2009-02-28
조회
239
www.snurich.com
부자동아리는 선한 부자가 되기 위해 깊이 고민하고 꿈과 비젼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
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선한 부자상이 어떤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탐
구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에 알맞는 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진정으로 선한 부자가 되는 길은 바로 당신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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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부자동아리(SNUPP) 리크루팅 일정
Challenge for Change!!
- 설명회 : 2008.03.18(수) 6:30pm 사회대(16동) 236호
- 지원서접수 : 2008.03.02(월) ~ 03.21(토)6시
- 제출 : recruit@snurich.com
- 면접 : 2008.03.23(월), 24(화), 25(수)
- 합격자 발표 : 2008.03.26(목)
- 워크샵 : 2008.03.28(토) ~ 03.29(일)
================================================
SNU PP - Power Point ?
Program Provider ?
pianissimo ?
Past Participle ?
당신에게 pp란 무엇입니까?
이젠 당신이 Passionate Pioneer 가 될 시간입니다.
Turn your Passion into Present !
- SNU Passionate Pioneers for the good 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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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씨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부는 누군가에게 노동을 시킬 수도 있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부는 권력과 함께 사람을 조종하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대개의 부자들은 자신이 가진 부의 절대적 규모에 만족하면 그 다음부터는 부를 나누는 일보다 지키는 일에 집중한다. 이때 부를 지키려는 데는 자신이 이루어 놓은 권력이 사후에도 약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작용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한 1억 정도 가진 사람' 이라고 답한다면 당신은 정말 소박한 사람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한 100억 정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어쩌면 당신은 통이 큰 사람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군가가 '한 10억 정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에게 그만한 돈이 있건 없건 부자라고 섣불리 동의하기도, 부정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정말 부자란 어떤 사람일까?
부자란 바로 부를 늘리는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부를 지키고 이전하는 데 관심이 있을 뿐 더 이상 부를 늘려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부자인가? 당신이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기 전에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부의 목표치는 어느 정도인가?' '그것은 어떤 근거로 산출된 것인가?'를 생각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는 그런 후에 생각한다."
여러분이 부를 늘리는데 관심이 있고 그것을 정말 선한 의도로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학번, 나이 불문하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지만 대단한 결심을 가지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노력없이,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테니까요.
서울대 부자동아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www.snurich.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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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회 : 2008.03.18(수) 6:30pm 사회대(16동) 236호
- 지원서접수 : 2008.03.02(월) ~ 03.21(토)6시
- 제출 : recruit@snurich.com
- 면접 : 2008.03.23(월), 24(화), 25(수)
- 합격자 발표 : 2008.03.26(목)
- 워크샵 : 2008.03.28(토) ~ 03.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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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누군가에게 노동을 시킬 수도 있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부는 권력과 함께 사람을 조종하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대개의 부자들은 자신이 가진 부의 절대적 규모에 만족하면 그 다음부터는 부를 나누는 일보다 지키는 일에 집중한다. 이때 부를 지키려는 데는 자신이 이루어 놓은 권력이 사후에도 약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작용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한 1억 정도 가진 사람' 이라고 답한다면 당신은 정말 소박한 사람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한 100억 정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어쩌면 당신은 통이 큰 사람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군가가 '한 10억 정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에게 그만한 돈이 있건 없건 부자라고 섣불리 동의하기도, 부정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정말 부자란 어떤 사람일까?
부자란 바로 부를 늘리는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부를 지키고 이전하는 데 관심이 있을 뿐 더 이상 부를 늘려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부자인가? 당신이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기 전에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부의 목표치는 어느 정도인가?' '그것은 어떤 근거로 산출된 것인가?'를 생각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는 그런 후에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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