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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질량은 존재한다. 따라서 이휘소 박사의 재규격화 이론은 필요없다.

작성자
크리스천
작성일
2009-12-03
조회
574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자 빛이 생겼는데 빛과 어둠을 나눴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제가 이론적으로 계산한 빛의 질량(mass of light)은 전자의 질량(m=9.11*10^-31 kg)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그러나 빛의 질량이 m=7.372 637 351*10^-51 kg(책과 웹문서 관계론(The Theory of Relation)에서 구한 빛의 질량)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태초에 강력,전자기력,약력,중력(힘의 세기순서)의 네 가지 힘중에서 먼저 빛이 생겼으므로 전자기력이 가장 먼저 탄생한 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전자기력의 세기를 나타내는 결합상수(coupling constant)인 미세구조상수α(알파)= 약 1/137(137분의 1)이 원자의 크기를 결정했죠. 저는 전자기력의 세기보다 약 100배이상이 강한 강력은 원자핵의 크기를 결정한다고 오늘 오전에 생각했습니다.



빛은 질량이 존재하므로 도모나가,슈윙거,파인만(발견한 순서)의 양자전기역학QED(재규격화 이론)와 이휘소,토프트(트후프트),벨트만의 약력과 전자기력의 재규격화 이론에서 재규격화(renormalization리노멀리제이션)는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디랙과 파인만이 꿈꿔왔던 non-renormalization(비재규격화) 이론이 가능하게 된 것이죠. 쿼크와 글루온의 강력을 설명하는 양자색역학(QCD)은 재규격화를 하지 않았죠.



전자기력을 매개하는 빛(광파)에 질량이 있으므로 전자기힘의 전달거리는 무한대(∞)가 아닙니다. 와인버그,살람,글래쇼의 힘의 통일이론인 전자기-약력 이론(전약 이론)도 틀렸다고 할 수 있죠. 빛의 질량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여담인데 토프트(트후프트)가 1999년 노벨 물리학상을 벨트만과 같이 수상한 이후에 2000년에 서울대학에 와서 물리학 강연을 했죠.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 그리고 K(케이) 중간자의 붕괴양식을 파인만의 다이어그램(도표)으로 강연했죠.



강당에서 했는데 스크린을 이용해서 물리학 강연을 해서 시각적인 효과가 있었죠. 1977년에 미국의 고속도로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이휘소 박사가 생전에 토프트와 벨트만의 이론을 재규격화할 수 있다는 논문을 써서 토프트와 벨트만의 주장이 힘을 얻게 되었죠.



이휘소 박사는 1978년에 귀국하려고 했죠. 그런데 이휘소 박사의 제자인 고려대학 강주상 교수는 몰랐었던 것같더군요. 만일 이휘소 박사가 살아있어서 1999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같이 수상했더라도 한국계 미국인이 수상하는 것이라고요. 한국인이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요.



윗글에 나온 물리학자들의 이론은 불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업적에 결격사유가 생기게 된거죠. 노벨 과학상의 3대 과오(수상이후에 잘못된 것이 밝혀져서)가 있었죠.


이글을 읽는 물리학자와 물리학과 대학원생과 물리학과 대학생이 있다면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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