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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빛의 질량이 있으므로 빛의 압력(광압)이 있었던 것이다.

작성자
크리스천(주일)
작성일
2010-01-03
조회
462

제가 이론적으로 계산한 빛의 질량(mass of light)은 전자의 질량(m=9.11*10^-31 kg)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그러나 책과 웹문서 관계론(The Theory of Relation)에서 구한 빛의 질량m=7.372 637 351*10^-51 kg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책 슈뢰딩거의 삶, 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에서 슈뢰딩거와 바스는 빛의 질량이 약 10^-41 kg이라는 논문을 썼다고 말했지만 제가 구한 빛의 질량은 10^-41 kg보다 더 무겁습니다.



태초에 강력,전자기력,약력,중력(힘의 세기순서)의 네 가지 힘중에서 먼저 빛이 생겼으므로 전자기력이 가장 먼저 탄생한 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전자기력의 세기를 나타내는 결합상수(coupling constant)인 미세구조상수α(알파)= 약 1/137(137분의 1)이 원자의 크기를 결정했죠. 우주에서 빛이 가장 먼저 생겼고 그다음에 쿼크와 전자등이 생겼고 양성자와 중성자가 생성되어서 물질의 구성성분인 원자와 분자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자 빛이 있었는데 빛과 어둠을 나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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