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건의 하면 그쪽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인가요?





취직한 친구들 보면 회사( IN 현대차)안에서 식사의 질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바로 피드백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의 외부에서 먹는 업체정도로





식사질이 유지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고등학교시절도 그렇고 대학교도 그렇고 학생들이 하는 피드백이





우습게 보이는지 아니면 이곳에 들어오는데 많은 프리미엄이 필요한지





모르겠지만(프리미엄이 필요한 이유는 저렴한 운영비로 버티기가 가능해서겠죠)





질이 가격에 비해서 좋지는 않습니다.





종로나 인사동 같은 곳에 가서 4000원짜리 밥 먹어보세요.





지금 3000원과 비교나 되나.





식수가 꾸준히 보장되는 곳에서 저렴하지도 않은 밥을 몇년이나 먹고 싶지





않습니다.





잘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 글 쓴다고 식당측에 연락이 갈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