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논문 제목(paper title):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
작성자
다니엘12장3절(끝 장)
작성일
2011-08-09
조회
781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발견의 우선권을 위해서 공식적인 기록을 남겼는데 역사적으로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미적분을 누가 먼저 발견했는가?로 수십년동안 논쟁을 했는데 뉴턴이 몇년정도 앞서서 발견했지만 라이프니츠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시기가 빨랐음,이광연 수학교수가 쓴 수학자들의 전쟁이라는 책에 미적분 발견의 우선권 논쟁이 나오는데 미적분을 발견했다고 한 것이 아니라 발명했다고 표현했음)
이론물리학 논문 두 편(만 20대중반에 논문을 완성했는데 만나이는 한살을 줄이면 되는데 세계에서 한국만이 만나이가 있는 불합리가 있음,물론 TV방송과 신문과 인터넷등은 만나이로 함, 2011 - 출생연도 = 만나이)
확정성 원리(Certainty Principle)의 기초에 관하여
논문(paper)은 2000년 5월중순에 완성
비양자역학(Non-Quantum Mechanics)의 기초에 관하여
논문은 2001년 7월중순에 완성(A4용지 13페이지분량) 밤 9시가 넘어서 완성한 것같았는데 저녁에 시작해서 3~4시간만에 거의 멈추지 않고 써내려가서 논문을 완성
내가 이론적(비양자역학)으로 유도한 리드베리상수(R) 공식
R=n^2/λ_n [m^-1] ---------- (1)
(1)식에서 _은 아래첨자, 람다 엔(λ_n)은 파장준위, n은 주양자수, 진동수준위ν_n(뉴 엔)도 있음
λ_n*ν_n=c c는 광속도(λ*ν=c)
주양자수 n=1 일 때 λ_1*ν_1=c
주양자수에 따라서 빛의 속도c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n=1 일 때 가장 빠르다.
보어가 이론적으로 유도한 리드베리상수(R) 공식은 R=me^4/(8ch^3ε_0^2)
인데 수식이 복잡해서 물리적 의미를 알 수 없지만 내가 유도한 리드베리상수 공식은 간단해서 물리적 의미를 알 수 있다. 위식에서 m은 전자질량, e는 전자의 전하량, c는 광속도, h는 플랑크변수, ε_0(입실론 영)은 진공의 유전율
그리고 입자와 반입자의 전하량을 의미하는 e= +/-(플러스 마이너스) ?
라는 공식이 내가 발견한 비양자역학(Non-Quantum Mechanics)에 있다. 디랙이 양의 에너지와 음의 에너지로 각각 전자와 양전자를 설명한 것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나는 양전하와 음전하로 각각 입자와 반입자를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자의 전하량e=1.602*10^-19 C(쿨롱)
물리학자 가모브는
책 물리학을 뒤흔든 30년
김정흠(물리학자,세계 물리학의 해 2005년 10월초에 돌아가셨음) 옮김, 전파과학사(2004년에 출판)
에서 2000년 또는 21세기초에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나에 의해서 실현되었다고 생각한다.
1935년에 피지컬 리뷰에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던 아인슈타인은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의 EPR 역설 논문(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책에 한글 논문이 실려 있음)의 결론에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대체할 수 있는 이론이 존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요한복음에서, 빌립 사도가 와서 보라(come and see)
이론물리학 논문 두 편(만 20대중반에 논문을 완성했는데 만나이는 한살을 줄이면 되는데 세계에서 한국만이 만나이가 있는 불합리가 있음,물론 TV방송과 신문과 인터넷등은 만나이로 함, 2011 - 출생연도 = 만나이)
확정성 원리(Certainty Principle)의 기초에 관하여
논문(paper)은 2000년 5월중순에 완성
비양자역학(Non-Quantum Mechanics)의 기초에 관하여
논문은 2001년 7월중순에 완성(A4용지 13페이지분량) 밤 9시가 넘어서 완성한 것같았는데 저녁에 시작해서 3~4시간만에 거의 멈추지 않고 써내려가서 논문을 완성
내가 이론적(비양자역학)으로 유도한 리드베리상수(R) 공식
R=n^2/λ_n [m^-1] ---------- (1)
(1)식에서 _은 아래첨자, 람다 엔(λ_n)은 파장준위, n은 주양자수, 진동수준위ν_n(뉴 엔)도 있음
λ_n*ν_n=c c는 광속도(λ*ν=c)
주양자수 n=1 일 때 λ_1*ν_1=c
주양자수에 따라서 빛의 속도c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n=1 일 때 가장 빠르다.
보어가 이론적으로 유도한 리드베리상수(R) 공식은 R=me^4/(8ch^3ε_0^2)
인데 수식이 복잡해서 물리적 의미를 알 수 없지만 내가 유도한 리드베리상수 공식은 간단해서 물리적 의미를 알 수 있다. 위식에서 m은 전자질량, e는 전자의 전하량, c는 광속도, h는 플랑크변수, ε_0(입실론 영)은 진공의 유전율
그리고 입자와 반입자의 전하량을 의미하는 e= +/-(플러스 마이너스) ?
라는 공식이 내가 발견한 비양자역학(Non-Quantum Mechanics)에 있다. 디랙이 양의 에너지와 음의 에너지로 각각 전자와 양전자를 설명한 것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나는 양전하와 음전하로 각각 입자와 반입자를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자의 전하량e=1.602*10^-19 C(쿨롱)
물리학자 가모브는
책 물리학을 뒤흔든 30년
김정흠(물리학자,세계 물리학의 해 2005년 10월초에 돌아가셨음) 옮김, 전파과학사(2004년에 출판)
에서 2000년 또는 21세기초에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나에 의해서 실현되었다고 생각한다.
1935년에 피지컬 리뷰에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던 아인슈타인은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의 EPR 역설 논문(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책에 한글 논문이 실려 있음)의 결론에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대체할 수 있는 이론이 존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요한복음에서, 빌립 사도가 와서 보라(come and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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