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뉴턴 2007년 1월호 표지에서(과월호로 인덱스 검색을 할 수 있음,과월호 구입도 가능함)
특수 상대성 이론을 뒤흔드는 ‘슈퍼 우주선’의 수수께끼
미국 유타 주의 황야에서 시작되는 대규모 우주관측은 일본과 미국의 논쟁에 매듭을 지을까?

특수상대론의 로렌츠 변환식에 의하면 4*10^19 eV(전자볼트)의 우주선(cosmic ray)이 한계(3명의 과학자의 머리 글자를 붙인 GZK 한계)인데 이를 뛰어넘는 수퍼 우주선이 일본에서 11개가 관측되어서 일본 연구진과 미국 연구진이 미국 유타주에서 2007년에 더 정밀한 관측을 하기로 했죠. 관측장비가 넓은 장소에 있죠.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론에 나오는 로렌츠 변환식을 좌표축의 회전을 이용해서 유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회전은 가속도 운동이므로 등속도 운동을 다루는 특수상대론에 적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월간 사이언스 올제(월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한글버전,발행인: 박성근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 2004년 10월호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에 관한 특집이었는데 심화된 특수상대론에 관한 글이 있었죠.

그리고 특수상대론에 도전하는 젊은 물리학자 주앙 마게이주 종신교수의 책 빛보다 더 빠른 것(물리학자 김성원이 옮김,세계 물리학의 해 2005년에 까치에서 출판)
에 관한 글도 보였죠. 마게이주는 저에너지영역에서는 빛의 속도가 불변하지만 고에너지영역에서는 빛의 속도가 변한다는 가변광속 이론을 주장했죠.(논문도 있음)
그런데 마게이주는 E=mc^2을 다르게 수정을 했는데 틀렸습니다. 특수상대론을 수정해도 문제가 있죠. 독일인이 쓴 다른 책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면서 그것은 신기루였다고 고백했는데 시립도서관 총류000(0번대)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상대론은 틀리지 않았고 수정을 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