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명박,,,,CEO들을 모독하지 마라----------------
작성자
ㄷㄱㅈ
작성일
2007-01-21
조회
206
이명박,,,,CEO들을 모독하지 마라----------------
당시의 건설사 사장 : 삽질과 망치의 대명사
누구는 말했다.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것은, 경제전문가가 아니라 경제지도자라고.
레이건과 대처가 경제전문가라서, 미국경제와 영국경제를 살려낼 것이 아니라고.
박정희가 경제전문가라서, 대한민국을 살려낸 것이 아니라고.
국가지도자는
유능한 경제전문가들을 널리 구하고 등용해서 권한과 책임을 갖고
훌륭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그렇다,
상대를 깔아뭉개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명박의 논리대로라면,
삼성의 이건희나, 구글의 에릭 슈미트, 도요타의 오쿠다 히로시 등등,
그런 사람들이 그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웃끼는,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그는.
정보화시대가 움트기 시작한 이후부터
주가를 높이고 있는 CEO들과 이명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미래의 꿈을 성큼성큼 앞당겨 실현하고 있는 그들에 비하면,
당시 이명박의 건설사 사장 경력은 구 시대를 대표하는 삽질과 망치의 대명사일 뿐이다.
미래의 꿈을 실현시킬 도전도 개척도 창조도 아니다. 삽질과 망치의 대명사일 뿐이다.
미래는 삽질과 망치에 의해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정보, 그리고 상상력에 의해서 창조되는 것이다.
그가 현대에 있을 그 당시는 하루가 하루였다.
그가 현대에서 퇴사한 이후에는, 하루가 천년이었다.
그만큼 세상은 초스피드로 변하고 있다.
그 당시의 건설사 사장 경력은 아무 것도 아니다.
이 지구상에 인류가 살기 시작한 아득한 옛날부터 1992년까지보다,
1992년부터 2007년 오늘까지 변한 것이 훨씬 더 엄청나다.
수십억년 간의 변화보다, 1992년부터 오늘날까지 15년간에 더 어머어마한 변화가 있었다는 말이다.
당시의 건설사 사장 경력에 CEO라고 이름붙이는 것은,
이건희나 에릭슈미트, 오쿠다 히로시, 빌게이츠, 안철수 등등을 모욕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이명박이 건설사 사장으로 있던 때는
구석기 시대와 다름 아니다.
그 당시 기업경영 방식으로, 요즘 기업을 경영하면 하루 아침에 다 말아먹는다.
이명박은 결단코, 요즘 말하는 CEO가 아니다.
건설사의 오야붕일 뿐이었다.
아득한 옛날에 삽질하고 망치질한 것이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 양,
그것을 무기로, 한나라당 후보가 되려는 것은,
한나라당을 아득한 옛날로 끌고 가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한나라당을, 역사의 퇴물로 만들려는 것인가?
그대여,
새로운, 21세기에 맞는 상품을 들고나와,
한나라당 지지자들과 국민들께 팔아먹을 생각을 해야지, 그렇지 않는가?
때가 어느 땐데,
땅 파먹고 사는,,,,두더지 계획이나 세우고 있는가?
때가 어느 땐데,
삽 팔고 망치 팔아서, 국민들이 먹고 살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가?
경부운하, 너무 심하지 않는가?
이상, 김세동
당시의 건설사 사장 : 삽질과 망치의 대명사
누구는 말했다.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것은, 경제전문가가 아니라 경제지도자라고.
레이건과 대처가 경제전문가라서, 미국경제와 영국경제를 살려낼 것이 아니라고.
박정희가 경제전문가라서, 대한민국을 살려낸 것이 아니라고.
국가지도자는
유능한 경제전문가들을 널리 구하고 등용해서 권한과 책임을 갖고
훌륭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그렇다,
상대를 깔아뭉개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명박의 논리대로라면,
삼성의 이건희나, 구글의 에릭 슈미트, 도요타의 오쿠다 히로시 등등,
그런 사람들이 그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웃끼는,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그는.
정보화시대가 움트기 시작한 이후부터
주가를 높이고 있는 CEO들과 이명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미래의 꿈을 성큼성큼 앞당겨 실현하고 있는 그들에 비하면,
당시 이명박의 건설사 사장 경력은 구 시대를 대표하는 삽질과 망치의 대명사일 뿐이다.
미래의 꿈을 실현시킬 도전도 개척도 창조도 아니다. 삽질과 망치의 대명사일 뿐이다.
미래는 삽질과 망치에 의해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정보, 그리고 상상력에 의해서 창조되는 것이다.
그가 현대에 있을 그 당시는 하루가 하루였다.
그가 현대에서 퇴사한 이후에는, 하루가 천년이었다.
그만큼 세상은 초스피드로 변하고 있다.
그 당시의 건설사 사장 경력은 아무 것도 아니다.
이 지구상에 인류가 살기 시작한 아득한 옛날부터 1992년까지보다,
1992년부터 2007년 오늘까지 변한 것이 훨씬 더 엄청나다.
수십억년 간의 변화보다, 1992년부터 오늘날까지 15년간에 더 어머어마한 변화가 있었다는 말이다.
당시의 건설사 사장 경력에 CEO라고 이름붙이는 것은,
이건희나 에릭슈미트, 오쿠다 히로시, 빌게이츠, 안철수 등등을 모욕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이명박이 건설사 사장으로 있던 때는
구석기 시대와 다름 아니다.
그 당시 기업경영 방식으로, 요즘 기업을 경영하면 하루 아침에 다 말아먹는다.
이명박은 결단코, 요즘 말하는 CEO가 아니다.
건설사의 오야붕일 뿐이었다.
아득한 옛날에 삽질하고 망치질한 것이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 양,
그것을 무기로, 한나라당 후보가 되려는 것은,
한나라당을 아득한 옛날로 끌고 가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한나라당을, 역사의 퇴물로 만들려는 것인가?
그대여,
새로운, 21세기에 맞는 상품을 들고나와,
한나라당 지지자들과 국민들께 팔아먹을 생각을 해야지, 그렇지 않는가?
때가 어느 땐데,
땅 파먹고 사는,,,,두더지 계획이나 세우고 있는가?
때가 어느 땐데,
삽 팔고 망치 팔아서, 국민들이 먹고 살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가?
경부운하, 너무 심하지 않는가?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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