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료공학부 학생으로 이번년도에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하려는 세부전공이 유기/고분자/바이오재료 쪽이라, 재료과로 지원할 학교도 있고
화공과에서 좋은 학교도 쓸 예정인데요,
보통 USNews 순위 보고 대충 감을 잡잖아요
전공이 재료이다보니 재료과 순위는 대충 다 알고있고, 특히 어느학교는 세부전공중에 어디쪽으로
좋더라 하는 것도 감이 좀 있는데,
화공과도 세부전공이 많이 나뉠텐데, 그 중에 (바이오) 고분자나 재료화학쪽으로는 어느 학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 좀 구할까하고 글 올렸습니다.
특히 UT-Austin 은 석유 때문에 화학공학이 유명해졌다고 들었는데…재료쪽은 어떤지,
그리고 U of Wisconsin 이나 U of Minessota 도 평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재료쪽으로요)
학생들도 잘 뽑는지도 궁금하고요.
Princeton은 약간 칼텍같이 소수를 뽑아서 들어가기 힘들다고 알고있는데…
아시는 정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ㅎㅎ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